안녕하십니까?
아래와 같이 일본 국립민족학박물관 교수 초빙 공고를 전달합니다.
인류학회 해외이사이신 오타심페이 선생님께서 정보를 보내주셨습니다.

e_kyoin20190705kp.pdf
kyoin20190705kp.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