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아래와 같이 2020년도 아시아문화연구소 출판원고 공모 안내를 전달합니다. 문의하실 내용이 있으시다면 아래 연락처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총무위원장 이경묵 올림 ---------- Forwarded message --------- 보낸사람: 부경환 Subject: 2020 아시아문화연구소 출판원고 공모 안내 To: 한국문화인류학회 회원 여러분께 안녕하십니까? 저희 기관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출판원고 공모를 진행하고 있어 많은 선생님들께 알려드리고자 메일 드립니다. 분야(주제)는 학문분과에 상관없이 아시아 문화를
안녕하십니까? 아래와 같이 일본 국립민족학박물관 교수 초빙 공고를 전달합니다. 인류학회 해외이사이신 오타심페이 선생님께서 정보를 보내주셨습니다. e_kyoin20190705kp.pdf kyoin20190705kp.pdf
강원대학교 문화인류학과의 교수 초빙 공고를 전달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와 첨부한 화일을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 2019학년도 2학기(2차) 강원대학교 교수 초빙 공고 1. 문화인류학과 (문화인류학) 2. 인터넷 지원서 입력기간 : 2019. 05. 21.(화) 17:00 ～ 2019. 06. 05.(수) 18:00 http://knuhr.kangwon.ac.kr/sub_06/notice_view.php?num=92 2019-2학기_2차__교수초빙_공고문
안녕하십니까? 5월 30일 경북대에서 개최될 6회 인류학오픈포럼의 안내를 전합니다. 주제: 인류학으로 놀다: 문화콘텐츠와 지역재생 일시: 2019년 5월 30일, 목요일,오후 14시~17시 장소: 경북대학교 대학원동 학술회의실(214호) 강사 및 강의제목: 김수민(주식회사 놀레벤트) “A to Z 기획자의 시선” 안진나(도시야생보호구역 훌라) “Make a Better Story”
안녕하십니까? 아래와 같이 오는 5월 22일에 경희대 한의과대학에서 열릴 학술대회 정보를 전달합니다. --------------------- 보낸사람: Taewoo Kim <tkim77@khu.ac.kr> Subject: 경희대 한의대 <대안적 가능성으로서의 동아시아의학> 국제심포지엄 안녕하십니까, 다가오는 5월 22일 수요일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에서 <대안적 가능성으로서의 동아시아의학 East Asian Medicine as an Alternative Potential>을 주제로 국제심포지엄이 열립니다. 본 심포지엄에서는 인류학, 철학, 과학의 제 분야에서 동아시아 사유를 연구해 온 학자들과 함께 동아시아의학의 인문사회과학적 주제들에 대해 논의하고자 합니다. 특히, 동아시아의학의 “존재론적 전회” 논의의
안녕하십니까? 아래와 같이 국립민속박물관 특별전 <인류학자 오스굿의 시선, 강화 선두포> 홍보메일을 전합니다. '인류학자 오스굿의 시선, 강화 선두포' 전시 리플릿과 포스터 입니다. 감사합니다. 인류학자 오스굿의 시선, 강화 선두포_리플릿.pdf
안녕하십니까? 아래와 같이 오는 5월 22일에 경희대 한의과대학에서 열릴 학술대회 정보를 전달합니다. 경희대 심포지엄 초청장.pdf 경희대 심포지엄 프로그램.pdf
안녕하십니까? SBS 문화재단으로부터 대학원 장학생 선발과 학술연구 지원자 공모 사업을 홍보해달라는 요청이 왔습니다. 첨부한 화일을 참조하시고 자세한 내용은 문화재단 홈페이지의 공고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SBS 문화재단 http://foundation.sbs.co.kr/ 총무위원회 드림
영문저널 KAR 3권 발간 안내메일을 전달합니다. 한국문화인류학회 회원 여러분께 안녕하십니까? 영문저널 Korean Anthropology Review 의 3권이 발간되었습니다. 이번 권은 이동, 이주를 주제로 한 7개의 논문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그리고 논평과 책리뷰 섹션을 이번 권부터 시작하였습니다. 논평은 아시아 학자들 간의 소통과 연결을 도모한다는 취지로, 책리뷰는 한국어로 출판된 인류학 단행본을 해외 독자들에게 소개한다는 취지로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권의 목차가 아래
제7회 한국시각인류학회 콜로키움 안내안녕하세요.한국시각인류학회입니다. 한국시각인류학회에서는 시각문화를 둘러싼 다양한 학제적 교류의 장인 정기 콜로키움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시각미디어의 변화와 몸”이라는 대주제 아래 진행되는 2019년의 첫 콜로키움은 아시아문화원 부경환 연구원과 함께 합니다. 부경환 연구원은 최근 선망과 혐오를 동시에 받는 다중적 인식의 대상, 문신에 대해 태국과 필리핀에서 진행한 현지조사 내용을 정리한『아시아의 타투』(편저)를 발간한 바 있습니다. 현장의 생생한 경험담과 촬영